취미반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'흥미'와 '재미'라고 생각합니다.
재미가 없다면 레슨 후 숙제를 위한 의무적인 연습을 하게 되고, 이 과정이 반복되면 결국은 지루함에 노래나 악기 배우는 것을 포기하는 것으로 연결이 됩니다.
그렇게 때문에 수강생의 성격과 음악적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고, 같은 내용이라도 흥미를 유발하며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강사의 역량은 매우 중요합니다.
상암 에녹은 강의 경력이 풍부하고 수업에 대한 열의가 강한 프로 뮤지션의 1:1 맞춤형 레슨으로 수업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.
재미가 생기면 스스로 연습을 하게 되고, 이는 자연스러운 실력의 증가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.
2012년부터 시작된 상암 에녹만의 1:1 맞춤형 레슨 프로그램의 성과는 수많은 수강생에게서 증명되었습니다.
음악을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, 누구나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고의 수업으로 답해드리겠습니다.
취미반은 나이/성별/실력에 제한 없이 쉽고 재미있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수강생들은 수업 요일과 관계없이
연습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
정기적인 관리를 통해서 항상 깔끔한 상태의
악기를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
로비에 비치된 프린터를 이용해서
악보를 편하게 출력할 수 있습니다